안녕하세요 네모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서 있는 시간이 늘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
바로 플레이스테이션5 !!
작년 11월 PS5 와 Xbox Series X/S 출시 이후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고 싶어 하시는데요
바로 4월9일 오전12시에 PS5 11차 예약 판매를 진행 한다고 합니다 ^^
사이트는 PS5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 하고 있으며
이전과 동일하게 "겜우리","티티게임","게임투바이","게임앤라이프","게임몰" 등 기존과 동일합니다.
또한 거주하는 지역의 공식 대리점에서도 예약이 가능 하니 각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5는 코로나로 인하여 지금도 인터넷 예약이나
소니공식인증 대리점 예약을 통해서 택배 또는 예약시간에 맞춰서 찾으러 가야 합니다
저는 작년 12월 초에 운이 좋게 구매를 하게 되서 지금 잘 플레이 있는데
아직 그렇다 할 독점작이 많은 것은 아니라서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차세기답게 빠른 로딩으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아직도 구매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처음 출시 되었을 때보다는 구매를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진 것 같기도 하니
구매를 해서 플레이를 하실 분들은 꼭 구매를 할 수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출시 초반 되팔렘들이 130만원에가까운
가격에 판매를 하여 욕을 많이 먹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79만원으로(정가 62만8천 원)
이번에 출시 하고 나면 가격이 더 떨어 질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되팔렘 = 디아블로3에 나오는 네팔렘 + 되팔이의 합성어)
그렇게 되면 되팔렘 들도 예전보다는 매입을 덜 할 것이고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권장 소비자가로 공급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가격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생산성이? 부족해서
수요공급에 따라 상승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양심을 파는 되팔렘들에 의해서
가격이 오르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버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미 개발하고 제품을 만든 소니에서 정가로 62만8천원에 내놓은 상품을
매점매석해서 가격을 올려 파는 되팔렘들의 이런 행태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는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가합니다.
“그렇게 살지 말어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이 성공 하셔서
많은 콘솔 유저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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