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모입니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입추를 지나 기분 좋은 가을이 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런 날씨에는 기분 좋게 술이 한잔 생각이 나곤 합니다 ^^ 술은 여러 안주를 곁들여서 먹게 되는데 그 중에서 회는 무겁지 않은? 안주로 자주 먹게 됩니다 ^^ (물론 회와 먹는 술은 잘 넘어가지만 속이 허한 느낌에 다음날에는 고깃 국물로 해장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회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회를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요 ^^ (그 중에서 우럭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래서 종종 회에 소주를 한 잔 곁들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보통 회를 먹을 때는 횟집을 가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포장도 많이 하게 되는데요 포장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가지는 스키다시가 없고 회를 더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