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모입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생물 홍합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산지에서 해산물을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마트의 해산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싱싱함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한 달 전쯤인가 홍합탕이 먹고 싶어서 마트에서 홍합을 구입을 했는데 어머나 세상에! 비리다 못해 먹고 싶지 않은 맛이었어요ㅠㅠㅠㅠ!! 조개류는 겨울이 제철인 경우가 많아서 홍합을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더 늦어져서 더워지면 못 먹겠다 싶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하고 이틀 뒤 택배로 도착! 얼음을 잔뜩 넣어주셔서 요즘 날씨가 더웠음에도 아이들이 싱싱함을 머금고 집에 도착했더라구요. 바로 손질을 해서 일부는 홍합탕을 끓여먹고 일부는 미역국에 퐁당! 홍합은 요리가 쉽고 간편하지만 손질을 할 때는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