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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모입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생물 홍합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산지에서 해산물을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마트의 해산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싱싱함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한 달 전쯤인가 홍합탕이 먹고 싶어서 마트에서 홍합을 구입을 했는데
어머나 세상에! 비리다 못해 먹고 싶지 않은 맛이었어요ㅠㅠㅠㅠ!!
조개류는 겨울이 제철인 경우가 많아서 홍합을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더 늦어져서 더워지면 못 먹겠다 싶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하고 이틀 뒤 택배로 도착! 얼음을 잔뜩 넣어주셔서
요즘 날씨가 더웠음에도 아이들이 싱싱함을 머금고 집에 도착했더라구요.
바로 손질을 해서 일부는 홍합탕을 끓여먹고 일부는 미역국에 퐁당!
홍합은 요리가 쉽고 간편하지만 손질을 할 때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한 번 끓여내고 아무래도 국문에 불순물이 있을 수 있어 체에 한 번 걸러낸 모습!
색깔이 쌀뜨물 같네요^^
미역국에 들어갈 홍합들은 다 껍질을 제거하고 미역과 만났습니다!
홍합 자체에서 짠 맛이 나와서 따로 간을 하지는 않았고 다진 마늘만 조금 넣어줬어요.
홍합 미역국 완성!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사서 많은 양이 들어가서 만족스러워요^^
소고기 미역국도 맛있지만 가끔은 홍합 등 조개류를 넣어보는 것도 별미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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